2025학년도 수험생의 희망대학 희망학과 합격을 기원합니다.
첨부된 시각화 보고서는 2024년 8월 1일 기준으로 대학알리미 게시판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대학이 개설한 학과(전공) 및 개설 교과목(교육과정)을 분석한 것입니다.
본 자료는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보다 상세한 자료는 대학 홈페이지와 모집요강을 참고하세요
보고서 오른쪽 하단 확장화살표 선택 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설학과 페이지
첨부된 Power BI 시각화는 2024년 3월 1일 기준으로 대학에서 개설된 학과(전공) 현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각화에는 다양한 차트와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과 수, 학부·과(전공)명:
- 상위 학과: 가장 많이 개설된 학과로는 '기타모집단위'가 가장 많으며, 그 뒤를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가 잇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전공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반영하며, 특히 보건 및 교육 관련 전공이 많이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전공 다양성: 다양한 학과들이 고르게 개설되어 있지만, 상위 몇몇 전공에 집중된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이나 수요가 특히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 학과 수, 학교명:
- 학과 수가 많은 학교: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의 학교가 많은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 대학이 대형 종합대학이거나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상위 대학: 이들 대학들은 특히 다양한 학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대학의 경우 특정 전공에 집중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학과 수, 지역:
- 지역별 학과 분포: 서울, 경기, 부산 등 수도권 및 주요 도시 지역에 많은 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 지역의 대학 밀집도와 교육 수요가 높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 비수도권 지역: 경북, 충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비교적 많은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는 지역의 교육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들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4. 학과 특성, 수업 연한:
- 수업 연한 분포: 대부분의 학과는 4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학과는 2년제, 3년제 등 다양한 수업 연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의 특성과 학과의 성격에 따라 학업 기간이 조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전체 요약:
- 총 학과 수: 총 11,773개의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 중 일반 대학이 228개, 전문 대학이 16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대학들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공과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학과 분포와 집중도: 상위 몇몇 학과와 학교가 많은 학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다양한 전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6. 추가 분석 가능성:
- 미래 분석: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학과 개설 트렌드를 예측하거나, 특정 지역 또는 학교의 학과 확장 전략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정책 분석: 교육 정책이 학과 개설 및 폐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거나, 특정 전공에 대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대학이 개설한 학과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교육 정책 수립이나 대학 전략 수립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편제 페이지
Power BI를 사용하여 대학의 특장점을 시각화하기 위해, 데이터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인사이트와 시각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단과대학 및 계열별 학과 현황
- 시각화 아이디어:
- 막대 그래프: 단과대학별 학과 수를 시각화하여 어떤 단과대학이 가장 많은 학과를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파이 차트: 대학 내 5대 계열별 학과 분포를 시각화하여, 각 계열의 비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합니다.
2. 학과 특성 및 상태
- 시각화 아이디어:
- 트리맵: 학과 특성(일반과정, 계약학과 등)과 학과 상태(기존, 폐지, 신설 등)에 따라 학과 수를 시각화합니다. 이는 각 특성과 상태에 따른 학과의 분포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 필터: 주간/야간 구분 및 학위과정을 필터로 추가하여, 원하는 세부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3. 대학자체 계열별 수업연한 분석
- 시각화 아이디어:
- 히트맵: 대학자체 5대 계열별 수업연한(4년, 5년 등)과 해당 학과 수를 히트맵으로 나타내어, 어떤 계열에서 특정 수업연한을 가지는 학과가 주를 이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라인 차트: 시간에 따른 신설 및 폐지 학과의 수업연한 변화를 시각화하여, 수업연한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4. 학교 및 단과대학별 특장점 비교
- 시각화 아이디어:
- 스캐터 플롯: 학교 코드 또는 단과대학 코드별로 학과 수와 관련 특성을 플롯하여, 각 대학 및 단과대학의 강점과 특화된 분야를 시각화합니다.
- 필터 및 슬라이서: 특정 학교나 단과대학의 데이터를 선택하여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구성합니다.
5. 학과 변경 이력 추적
- 시각화 아이디어:
- 선형 차트: 특정 학과의 변경(신설, 폐지, 변경 등) 이력을 시간 축에 따라 시각화하여, 학과의 생애주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간트 차트: 학과의 상태 변경 시점을 타임라인으로 나타내어, 학과의 변경 이력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이러한 시각화는 Power BI의 대시보드 기능을 활용하여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특정 조건을 선택하거나 필터링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Power BI의 슬라이서, 필터, 드릴다운 기능 등을 적극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조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이 화면은 Power BI를 사용하여 교육 과정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입니다. 각 요소와 사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헤더 및 주요 정보:
- 제목: "개설학과 교육과정 현황 (2024.03.05 기준)"으로, 2024년 3월 5일을 기준으로 학과와 교육과정의 현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요약 통계 (오른쪽 상단):
- 교육과정수 (215,100): 총 교육과정 수를 나타냅니다.
- 학과수 (5,491): 총 학과 수를 나타냅니다.
- 학교수 (358): 총 학교 수를 나타냅니다.
2. 필터 및 검색:
- 오른쪽에 다양한 드롭다운 필터가 있어서 학교 상태, 학부 특성, 학제, 주야구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학과나 교육과정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습니다.
3. 시각화 요소:
- 교과목수, 학부.과(전공)명:
- 학부 또는 전공별로 개설된 교과목 수를 나타내는 가로 막대 그래프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공학"에서는 1,174개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 교과목수, 학교명:
- 학교별로 개설된 교과목 수를 나타내는 가로 막대 그래프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에서 5,298개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 교과목수, 지역:
- 지역별로 개설된 교과목 수를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지역에서는 59,952개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4. 세부 테이블:
- 교과목명과 숫자가 표시된 테이블:
- 오른쪽의 테이블은 특정 교과목이 여러 학교와 학과에서 몇 번 개설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E-BUSINESS"라는 교과목은 5번 개설되었으며, 4개의 학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요약 테이블 (오른쪽 하단):
- 이 테이블들은 특정 학교나 전공별로 교과목 수와 학과 수를 요약하여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한 학교의 특정 학과에서는 28개의 교과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의 사용법:
- 네비게이션 및 필터링: 오른쪽의 드롭다운 메뉴를 이용해 원하는 기준에 맞게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학교나 지역을 선택하여 해당 데이터만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기능: 검색창을 통해 특정 교과목이나 학과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인사이트: 시각화된 데이터를 통해 학교, 학과, 지역 간 교과목 개설 현황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는 다양한 학교와 학과에서 제공되는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내릴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