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
소분류 / 학과명 / 학교명 / 대계열 / 중계열 / 지역 등 자유롭게 선택하며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서 졸업생을 얼마나 배출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졸업생이 많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사료됩니다.
권장: 학과명 보다 소계열을 선택하여 학교간 개설학과를 검토해 보길 권하고자 합니다. 대학의 학과명은 각 다르나 표준분류 소계열로 보면 동일 산업군입니다.
'어느 대학 vs 어느 학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에 대박 나세요!!!! (29) | 2023.11.05 |
---|---|
대학의 역사 (11) | 2023.10.26 |
취업률, 등록률 수시1차 준비 (정보공시 2023.08.31. 기준) (0) | 2023.09.03 |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학생1인당 수혜금액 (0) | 2023.08.23 |
2023학년도 정보공시 8월말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