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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 vs 어느 학과 누구나 알고 있는 대학 모집정원> 대학 진학 희망학생의 시대 대학 명 더보기
어느 대학이나 입학 할 수는 있지만 아무 대학에나 진학 할 수는 없쟎아! 수험생과 함께 고민하고자 하고자 합니다. 대학 진학 희망자 보다 대학 모집인원이 많은 시기에 대학과 학과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리라 봅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대학 명 보다 학과와 진로설정이 더욱 중요하리라 여겨집니다. 그 대학 그 학과를 함께 찾아보고 수험생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Data 출처: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data, 사용 data: 4다. 신입생충원율, 4라. 재학생충원율, 4사. 중도탈락률, 5다. 졸업생취업, 외 화면구성 설명 신입생 충원율과 지원경쟁률 설명 예시1): 진로희망 분야: 항공사 승무원 진학희망 지역: 무관 소계열에서 "관광학"을 선택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은 단수 or 복수 선택한다. (키보드 컨트롤 + 마우스 선택) 희망하는 지역이 있을 시 해당 지역.. 더보기
대학 쇼핑의 시대, 나에게 맞는 대학은 어느 대학 대학쇼핑의 시대, 검토할 사항은 무엇일까? 명제(가설): 신입생경쟁률은 동시대 학생이 선호하는 대학을 의미하며, 신입생충원율은 제일 선호하는 대학을 선택했다는 의미라 할 때, 선택한 대학에서의 대학만족도를 같이 보려면 중도탈락률과 연계될 것이고, 등록은 했으나 중도탈락률이 높다면 대학생활에서의 만족도가 낮은 대학이라는 가설 신입생경쟁률: 나와 같은 조건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신입생충원율(신입생등록률): 지원한 학생이 최종 선택한 대학: 학생이 선호하는 대 재학생충원율: 그 대학은 학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가? 중도탈락률: 대학은 학생들에게 vision을 제시하고 있는가? 유지취업률: 진출한 직업군은 vision을 제시하고 있는가? 취업률: 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대변할 수 있을까.. 더보기
나에게 맞는 대학&학과 찾기 고민의 범위 2024학년도 대학의 모집인원은 고3 수험생 인원보다 많다. ⨠ 지원자 누구나 대학진학은 가능하다. 내가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으로의 진학은 결코 쉽지 않다. ⨠ 대학 진학의 목적은 입학이 아니다 ⨠ 진학을 통해 내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진학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느 대학 어느 학과가 나에게 맞는가를 찾아야 한다. 대학명에 현혹되기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학과와 대학을 찾아야 한다. ⨠ 그 대학 그 학과 운영현황 참고 우리는 알고 있다. 성적이 희망 대학 입학의 필수조건 100% 가 아니라는 것을 보고서 개발 취지 대학과 학과를 이해하기위해선 그 대학 그 학과의 과거 운영 결과를 연구해야 한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첨부 보고서는 입학 vs 취업의 연계성을 갖고 대학과 학과를 이해.. 더보기
(어느)학과 (어떤)대학 (내게 맞는 학과 알아보기) 알려진 비밀 대학 모집인원보다 수험생이 작다 2024학년도 대학입시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모든 수험생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다고 한다. 향후 시대는 대학명 보다 학과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이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대학의 개설 학과 중 경쟁력 있는 학과를 찾아 보았다data: 대학알리미 대학정보공시 더보기
대학 진학 시 대학 vs 학과 무엇이 먼저일까? 학과 지원자 정원내 = var _m = if ([학과 모집인원 정원내] >= 0, SUM('4다 신입생충원율 학과 종합'[지원자_정원내]), BLANK()) return _m 대학의 모집인원이 수험생 수 보다 많은 시기에 대학은 분야별 특성화대학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향후 시대는 대학보다 전공, 학과가 우선시 되는 시기가 되리라 본다. 대학진학에 있어서, 누구나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라 본다. 이제는 대학진학에서 대학명에 의존하기 보다, 특히, 내신성적 중위권, 하위권 학생 중 수시전형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대학명에 의존하여 학과를 선택하는 것보다 보다 당 대학에서 어떤 학과, 계열을 집중 성장시키려 하는 지 알아보고 대학명 보다 학과를 선택하는 것도 인생성공의 지름길이라 여겨진.. 더보기